‘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25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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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째를 맞는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지난 6월 9일(목)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된 공모에서서 총 576편의 작품이 단편경쟁부문에 출품되었으며, 예심 위원의 신중한 심사를 거쳐 25편의 본선 진출작이 결정됐다. 

2016년 한국 독립영화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과 ‘제17회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 <연애담>의 이상희 배우를 비롯하여 영화 전문 매거진 <매거진M>의 이은선 기자, 그리고 KT&G 상상마당 김신형 프로그래머가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내 단편영화제는 물론 국제영화제에서도 눈부신 주목을 받은 뛰어난 작품들을 발굴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올해 역시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감독과 배우를 발굴해 낼 것인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심에 오른 25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편경쟁부문’을 통해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본선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yunhee@fndt.co.kr